摘要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들의 출산의지와 가족건강성이 결혼관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대상자는 일 전문대학의 간호대학생 190명이었고, URL설문지를 이용하여 2021년 4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SPSS/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수집된 자료의 기술통계, t-test, one-way ANOVA, Scheffe test, Pearson 상관계수, 다중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출산의지는 성별(t=3.890, p <. 001), 종교 유무(t=2.546, p =.012), 경제수준(F=5.215, p =.006), 출생순위(F=2.854, p =.039), 결혼의향(F=44.259, p <.001)에 따라,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가족건강성은 성별(t=2.572, p =.011), 종교 유무(t=2.122, p =.035), 경제수준(F=14.563, p <.001), 부모의 결혼상태(t=2.737, p =.007), 결혼의향(F=5.815, p =.004)에 따라, 결혼관은 성별(t=4.212, p <. 001), 종교 유무(t=2.443, p =.015), 경제수준(F=3.708, p =.026), 결혼의향(F=55.995, p <.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대상자의 출산의지와 가족건강성(r=.312, p <.001), 출산의지와 결혼관(r=.567, p <.001), 가족건강성과 결혼관(r=.313, p <.001) 간에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대상자의 결혼관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결혼하고 싶지 않다’는 의향(β= -.33, p <.001), ‘결혼하고 싶다’는 의향(β= .49, p <.001), 출산의지(β= .27, p <.001)로 결혼관을 43.6% 설명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간호대학생들의 결혼관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출산의지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