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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处
期刊:Seong'gyeong gwa sinhag
[Korea Evangelical Theologial Society]
日期:2021-10-25
卷期号:99: 63-90
摘要
본 논문은 근래 가장 큰 이슈들 가운데 하나인 지구온난화를 주제로 한다. 많은 기독교인은 지구온난화가 이산화탄소(CO2), 특히 인간이 만들어 낸 이산화탄소로 인해 일어나는 현상으로 믿는 경향이 있다. 만일 지구온난화가 계속된다면 지구는 조만간 끔찍한 대재앙을 만날 것이고, 그래서 이러한 파멸을 면하기 위해 인류는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모든 노력을 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러한 신념과 대조적으로 소위 복음주의 우파로 불리는 미국의 한 복음주의 그룹은 주장하기를, 인간이 만든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에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는 명제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고 한다. 따라서 그들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감소시키기 위해 엄청난 자금을 쏟아붓는 것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비효율적이고, 비합리적, 비과학적인 대처이고, 무엇보다도 성경적 세계관과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고 말한다. 대신 그들은 제삼 세계와 지구촌 곳곳의 가난한 사람들이 겪고 있는 당면한 여러 문제, 예를 들면 위생 문제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 돈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복음주의 우파는 이러한 대처가 성경이 가르치는 환경적 청지기직(environmental stewardship)에 부응하는 길이라고 믿는다. 이 논문은 지구온난화에 관해 복음주의 우파가 가진 시각과 대처, 그리고 그 배경이 되는 그들의 기독교 세계관을 소개했다. 그리고 그들의 주장이 가진 장단점들을 분석한 결과, 지구온난화에 관한 그들의 입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인류가 좀 더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신학에 근거하여 지구온난화 문제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데 이 논문이 이바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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