摘要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COVID-19 전·중·후에 발간된 뉴스 기사의 키워드 변화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여가’에 대한 인식과 패턴의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빅카인즈’에서 여가 키워드로 뉴스 기사를 수집하였고 수집된 데이터는 텍스톰(TEXTOM)을 활용하여 빈도분석과 워드클라우드, N-gram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첫째, 빈도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COVID-19 전에는 서울, 관계자, 주민, 시간, 일자리 순으로 나타났고 COVID-19 중에는 서울, 코로나, 관계자, 온라인, 일자리 순으로 나타났으며, COVID-19 후 서울, 관계자, 참여자, 시민, 일자리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N-gram 분석 결과 COVID-19 전에는 경로당+노인, 문화+여가, 장애인+복지관 순으로 나타났다. COVID-19 중에는 서울+코로나, 코로나+온라인, 소상공인+코로나 순으로 나타났으며, COVID-19 후에는 한강+서울, 수변+서울, 경로당+노인 순으로 나타났다. 결론 첫째, COVID-19 전과 후의 키워드가 유사하게 나타났다. 이는 COVID-19 중 여가의 변화가 일어났지만, 점차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둘째, COVID-19 전·중·후 동시 출연 단어로 문화+여가와 경로당+노인이 높은 빈도를 나타낸다. 이는 다양한 연령대에서 ‘여가’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멈추지 않을 정도로 높은 중요도를 가지고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보여준다. 따라서 긍정적인 효과를 도출할 수 있는 ‘여가’와 관련된 지원 사업의 확장과 각 대상에 따른 맞춤형 지원 등의 필요성이 강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