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期刊:Han'geul
[The Korean Language Society]
日期:2012-09-30
卷期号:297: 5-5
标识
DOI:10.22557/hg.2012.09.297.5
摘要
<특수기호 본문 참조>
이 연구에서는 (평성(?), 상성(?), 거성(?), 입성(?)으로 표시되는) 중고한음 4성과 방점(평성(□), 상성(:□), 거성(·□))으로 표시된 16세기말 문헌인 ?소학언해?의 한자어 성조를 대조하여 양자 사이의 대응 정도를 계량적으로 검토했다. 중고한음을 기준으로 하면 평성(?) 276자, 상성(?) 153자, 거성(?) 197자, 입성(?) 139자, 그리고 4성 중에서 2가지 성조로 나타나는 것 51자, 모두 합쳐서 816자이다.
이 연구를 통해서 4가지 큰 목표를 달성했다. 첫째로 당시의 한자 형태소 방점 자료를 계량적으로 분석 정리했다. 둘째로 ?소학언해? ‘범례’의 현실 성조에 대한 설명이 진실한 것이며, 15,6세기 최고의 성조 이론임을 확인하고 증명했다. 셋째로 우리의 문헌들에서 방점 표시가 사라지기 직전인 16세기말의 문헌인 『소학언해』의 한자의 방점 표시를 통해서 16세기말의 국어의 성조 체계가 붕괴 단계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오늘날의 영남 방언 이상으로 성조 체계가 생생하게 살아 있었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넷째로 우리 현실 한자음 성조의 확립 기간의 시작을 성리학(/유학)의 본격적인 도입이 시작된 고려 말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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