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방식의 도입으로 인해 많은 장점을 가지게 되었으나 기존의 Film/Screen방식에서 발생되지 않았던 Artifact가 새롭게 발생하였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광주에 위치한 일개 종합병원에서 획득한 CR 영상중 Artifact가 발생한 경우를 3가지로 나누어 측정하였다. 시간 지연과 농도변화에 의한 Artifact는 시간이 경과할수록 자연방사선에 의한 영향으로 1일보다 5일후에 67%의 농도가 증가 되었으며 잠상퇴행에 의한 Artifact는 즉시보다 10시간 후의 빛의 방출도가 33%감소하여 시간이 경과할수록 영상의 질이 저하되었다. 술자에 의한 Artifact는 Collimation에 의한 Artifact가 53%, 기기에 의한 Artifact는 Guiding plate, Suction cup으로 인한 Artifact가 65%로 가장 많이 발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Artifact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면 영상의 질 및 진료의 만족도를 높여 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