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영상은 직접적으로 받는 데이터가 아닌 신호의 반사로 만들어 지는 영상이기 때문에 난반사 혹은 여러 요인에 의해 잡음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각각의 프레임은 3개에서 7개의 영상을 Compounding 하여 화면에 보여지게 된다. 이러한 Compounding과정에 사용되는 구성 영상들은 각각의 시간차가 존재하므로 영상에 나타난 인체 기관들 사이에 상대적으로 위치가 변화하게 된다. 이러한 위치 변화를 무시하고 Compounding 하게 되면 겨로가 영상에 Blurring이 발생하게 된다. 본 논문에서 제시되는 Algorithm은 영상간의 시간차를 보정하기 위함이다. Motion Vector를 구하기 위하여 대상프레임의 픽셀은 기준 프레임에 대응되는 픽셀과 그 주변 픽셀과의 상관관계를 계산하여 가장 일치하는 픽셀로 이루어진 보정된 프레임을 생성하고, 보정된 프레임은 최종 Compounding에 사용된다. 기존의 Compounding 방식은 사용되는 영상에 각 픽셀 값의 평균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이 방법을 그대로 사용하려면 영상간의 시간차가 커지고, 커지는 시간차만큼 상관관계를 계산해야 하는 인접픽셀의 범위도 증가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서로 이웃한 두 개의 프레임간에 상관관계를 계산하여 Compounding 하고, 그 결과와 다음 프레임간에 상관관계를 계산하여 Compounding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계산량을 줄일 수 있었다. 이러한 Algorithm을 통해 Compounding을 수행함으로써 상대적인 위치변화에 의한 Motion Blurring을 제거함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