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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处
期刊:The Korean Journal of School Psychology
[Korean School Pyschology Association]
日期:2015-08-01
卷期号:12 (2): 203-224
被引量:1
标识
DOI:10.16983/kjsp.2015.12.2.203
摘要
자기보고식 괴롭힘 평가는 그 보편성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개인특성이나 평가조건 등 여러 요인들의 영향을 받아 반응편향의 소지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본 연구는 708명의 남녀 중학생을 설문지 지시문을 통해 조작된 4가지 평가조건(익명/기명실시 및 참조시간 2조건)에 무선할당하고, 개인특성 변인(적대적 귀인편향 및 사회적 바람직성)과 괴롭힘 참여역할(가해, 피해, 동조, 방관, 방어)을 자기보고식 도구를 통해 평가하여 이들 변인 간의 관계를 알아봄으로써 이러한 변인들이 괴롭힘 자기보고에 편향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탐색해 보았다. 상관분석 결과, 개인특성 변인은 모든 참여역할의 자기보고와 유의한 상관을 보였으며, 평가조건 변인은 가해, 피해, 동조 역할의 보고와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일련의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개인특성 변인은 성별의 효과를 제거한 후에도 모든 괴롭힘 참여역할의 자기보고를 유의하게 설명하였으며, 개인특성 변인에 추가하여 평가조건 변인들을 투입하였을 때 이들은 가해 및 피해 보고에 대한 설명력을 미미한 수준에서 증가시킨 반면, 주변인 역할의 자기보고에 대한 설명력을 증가시키지 못했다. 이러한 결과를 괴롭힘 자기보고의 반응편향의 관점에 해석하였으며, 자기보고식 괴롭힘 평가의 개선을 위한 구체적 시사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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