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노인의 신체적 기능(ADL, IADL)과 주관적 행복감과의 관련성을 파악할 목적으로 2019년 4월 5일부터 5월 28일까지의 기간에 한 도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재택 노인 264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조사대상자의 주관적 행복감은 ADL과 IADL이 「정상범위 노인군」보다 「기능장애 노인군」에서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자의 주관적 행복감과 ADL 및 IADL과의 상관관계를 보면, 주관적 행복감은 ADL 및 IADL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 ADL 및 IADL이 낮을수록 주관적 행복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BR 조사대상자의 주관적 행복감에 대한 ADL 및 IADL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해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행한 결과, 주관적 행복감이 「낮은 군」으로 나타날 위험비는 ADL 및 IADL이 「정상범위 노인군」보다 「기능장애 노인군」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한편, 주관적 행복감에 관련된 영향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다변량 회귀분석을 실행한 결과 연령, 거주상태, 생활비 부담, 외출빈도 수, 신체의 부자유 유무, 주관적 건강상태, 일상생활에 대한 만족도, ADL 및 IADL이 유의한 변수로 선정되었다. 위와 같은 결과는 도시지역 거주 재택 노인들의 주관적 행복감은 ADL 및 IADL과 유의한 관련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기본적 속성의 여러 요인과도 유의한 관련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