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xploration of college students’career barriers via latent profile analysis : Classification of latent class and influential factors
作者
Dong-Hyeong Sun,Sookyoung Lee
出处
期刊:Ggyoyukgwahagyeon-gu [Educational Research Institute, College of Education, Ewha Womans University] 日期:2019-12-31卷期号:50 (4): 1-30
标识
DOI:10.15854/jes.2019.12.50.4.1
摘要
본 연구는 대학생의 진로장벽에 대한 잠재집단을 분류하고, 분류된 각 집단의 특성 및 인구사회학적 변인, 전공만족도, 전공계열, 전공선택 동기가 집단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291명의 대학생의 자료를 사용하여, 잠재집단분석과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multinomial logit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대학생의 진로장벽에 대한 잠재집단은 세 개로 구분되었으며, 각 집단을 ‘진로장벽-저’, ‘진로장벽-중’, ‘진로장벽-고’집단으로 명명하였다. 세 개의 집단은 진로장벽의 ‘자기명확성 부족’, ‘직업정보 부족’, ‘미래불안’을 높게 느낀다는 점에서 유사성을 보였다. 또한 인구 사회학적 특성 중 ‘성별’그리고 ‘전공만족도’,‘전공계열’이 진로장벽의 잠재집단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여자가 ‘진로장벽-고’ 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으며, 전공 수업이 불만족스러울수록 진로장벽을 높게 느꼈다. 그리고 의학 · 보건계열 및 신학 계열 학생들이 속한 ‘기타 계열’ 학생들이 ‘사회계열’ 및 ‘교육 · 사범계열’ 학생들보다 ‘진로장벽-고’ 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분석결과에 기초하여 진로상담에의 구체적인 적용점을 제언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