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산란계에 대한 phytase의 적정 첨가수준 및 생산성에 대한 효과를 구명하고자 TCP 4수준 0 %(무기 태인 0.11 %), 0.5 % (0.20 %), 1.0 % (0.29 %), 1.5 %(0.38 %)과 phytase 4수준 0, 300, 500, 1000 DPU에 대하여 4×4 요인 시험을 12주간 실시하였다. 산란율은 phytase 첨가가 무첨가에 비하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P<0.05), 사육기 간이 지속될수록 증가폭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Phytase 첨가수준에서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TCP 수준에서는 0.5 % 수준 이상 처리에서 무첨가에 비하여 증가하였으며 (p<0.05), 6주 이후 TCP 첨가에 의한 산란율의 차이가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중은 phytase, TCP 수준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란량은 산란율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는데 phytase 첨가가 무첨가에 비하여 유의성은 없었으나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TCP는 0.5 %(0.20 % NPP) 이상 함유한 처리에서 0 % (0.11 % NPP) 비하여 산란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사료섭취량은 phytase 수준별 차이가 없었으며, TCP 수준이 증가할수록 섭취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사료요구율은 phytase 첨가구가 무첨가구에 비하여 개선되었으며(P<0.05), TCP 수준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영양소소화율은 phytase를 첨가가 무첨가에 비하여 향상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인의 소화율은 phytase 첨가구가 무첨가에 비하여 특히 개선되었으며(P<0.05), phytase 수준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었다. 무기태인의 수준이 낮을 때 phytase에 의한 영양소 소화율이 향상되었으며, 무기태인의 수준이 권장량 수준일 경우는 phytase에 의한 향상효과가 낮았다. 무기태인의 수준별 비교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난각질은 시험 경과 6주부터 난각강도 빚 난각두께가 향상되었으며(P<0.05), 12주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난각질 역시 무기태인의 수준이 낮을 때 phytase 첨가에 의한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TCP 0%수준에서 난각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0.5 %(0.20 % NPP)수준이상에서는 비슷하게 나타났다(P<0.05), 경골 회분과 칼슘 및 인의 함량은 phytase 첨가구가 약간 높았으며, 칼슘함량은 유의적으로 무첨가구보다 높았다(P<0.05). TCP 수준에 의한 차이는 없었다. 이상의 결과로 무기태인의 수분이 낮은 사료에 phytase 첨가시 생산성 및 영양소 이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는데 이는 부족되는 무기태인의 수준을 보충해 주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또, 산란사료에 phytase 300 DPU 수준 첨가시 무기태인 수준을 낮은 농도로(0.11 %) 급여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