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 숙성초기에 고온성 cellulose 분해이용균으로 분리된 Herpetosiphon geysericola CUM 317균주는 전분분해 효소인 α-amylase, β-amylase 및 glucoamylase를 모두 생성한다. 이 균을 사용하여 그 배양조건을 달리하여 각 amylase의 생성관계를 서로 비교한바 50℃의 밀기울 고체배지나 40℃의 액체배지상에서 β-amylase는 배양초기 10시간만에 최대의 생성력가를 보였는 반면, α-amylase와 glucoamylase는 30 내지 40시간 정도의 배양말기에 최대를 이루었다. Polypeptone을 함유한 액체배지에 탄소원의 첨가나 무기질소원의 첨가는 전반적으로 amylase들의 생성이 크게 저하되었으나 cellulose에 의해서 glucoamylase의 경우 150% 정도 증가되었다. 액체배지에 Cu SO₄를 첨가해 줌으로서 α-amylase만의 생성증가 효과를 얻었고 CdSO₄에 의하여 β-amylase만의 생성증가가 있었으며, 그리고 CaCl₂에 의하여 glucoamylase만의 증가효과가 있은 반면, 상대적으로 β-amylase의 급격한 감소가 일어났다. 이들 amylase들의 최적 효소생성 pH는 7.5였으며, 최적온도는 α-amylase와 glucoamylase의 경우 40℃였고 β-amylase는 30℃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