期刊:피어선신학논단 [Pierson Memorial Bible Institute] 日期:2014-02-28卷期号:3 (1): 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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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10.18813/pjt.2014.02.3.1.51
摘要
본 논문은 하나님 형상의 핵심으로서 ‘인간의 통치권’의 중요성을 주장한 것이다. 인간의 통치권은 하나님 형상의 전부는 아니지만 형상의 본질적 요소이다. 단지 하나님 형상의 결과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이시며 , 만물의 통치자이심을 증언하고,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의 올바른 통치를 통해 당신의 통치를 드러내려고 하신다는 것을 보여준다. 인간의 범죄로 하나님 형상은 심각한 손상을 입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과 성령의 중생케 하시는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은 회복되어 가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 온전한 형상이시며 모든 만물의 통치자이신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일이기도 하다. 하나님 형상의 완전한 회복은 미래의 일이나 이미 여기서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하는 자로 살아간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통치에 참여하여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것이 하나님 형상이 최종적으로 실현되는 모습이다. 통치적 하나님 형상의 현재적 실현은 하나님의 통치에 동역하는 영광을 누리는 것이다. 그런데 그 다스림의 의미는 ‘군림’(domination)이 아닌 ‘통치"(dominion)이다. 왕노릇은 섬김과 사랑을 통해 실현된다. 하나님 형상이 전인적이듯이 그 형상의 실현도 전인적이며 총체적이다. 통치적 하나님 형상 이해는 그리스도인과 교회로 하여금 바로 지금 이 곳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드러낼 것을 강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