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에서 과실로부터 분리한 에탄올 생성능과 향기생성능이 우수한 2종의 균주(Saccharomyces cerevisiae S-2와 Saccharomyces cerevisiae S-6)와 Saccharomyces cerevisiae IFO 1950을 이용하여 약주 제조시 주모로 첨가하여 약주의 품질특성을 분석하고 효모가 약주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Saccharomyces cerevisiae S-2, Saccharomyces cerevisiae S-6과 Saccharomyces cerevisiae IFO l950의 발효과정중 pH의 변화는 경시적으로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발효 8일 후에는 S-2 균주는 pH 3.0, S-6 균주는 pH 2.9, IFO 1950은 pH 3.3으로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산도의 변화는 발효 개시후 완만한 증가를 보이다가 발효 8일 이후에는 S-2는 4.8ml, IFO 1950은 4.3ml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S-6균주는 8.7ml로 다른 균주에 비해 거의 두배정도 높은 산도를 나타내었다. 이것은 S-6의 citric acid와 lactic acid의 함량이 다른 두 균주에 비해 높은 함량을 나타낸 것에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세가지의 균주에서 발효된 약주에서는 공통적으로 glucose와 maltose가 검출되었고 S-6균주의 약주는 발효기간 전체에 걸쳐 유리당이 검출되어 다른 두 균주에 비해 발효능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것은 에탄올 함량변화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