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온 교환수지를 이용하여 추출한 난백 lysozyme의 분리방법에 따른 역가측정과 역가 측정방법에 따른 차이를 비교 검토하고 pH와 열에 대한 안정성을 구명하였다. Lysozyme의 역가를 측정하는데 있어서 시료 무게당 lysozyme 량으로 정의할 경우는 순도 높은 표준품의 구입이 필요하나 반복에 따른 측정 오차의 범위가 적었다. 반면 시료 무게당 units으로 할때 오차의 범위는 조금 넓었지만 간편 신속하게 측정할 수 있었다. 난백 lysozyme을 pH6.3인 0.066M 인산염 완충액에 넣어 37℃에서 2시간동안 항온시켰을때 Micrococcus lysodeikticus의 용균작용이 가장 활발히 일어났다. CM Sephadex C-25로 O.D. 1.0이상의 용액에서 회수한 lysozyme의 역가는 36,000 units/㎎으로 처리구 중 가장 높았다. 추출 lysozyme은 가열함에 따라 역가가 감소하였으며 인산염 완충액에서 100℃, 15분간 가열하였을때 35℃이상이 감소하였다. 추출한 lysozyme용액을 pH별로 100℃에서 15분간 가열했을때 산성영역에서 매우 안정되었으나 pH6.0 이상의 알칼리 영역에서 급격히 불활성화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