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types of digital human instructors on learners’ perceptions of teaching presence and learning in e-learning environment
作者
Min Gyeong Jang,Hyeon Woo Lee
出处
期刊:Gyoyug bangsong yeon'gu [Korean Association for Educational Information and Media] 日期:2024-04-30卷期号:30 (2): 429-449被引量:3
标识
DOI:10.15833/kafeiam.30.2.429
摘要
이러닝 환경에서의 상호작용 설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실제 인간과 매우 흡사한 디지털 휴먼이 활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효과적인 디지털 휴먼 설계원리와 적용방안 탐색에 목적을 두고, 디지털 휴먼 교수자 유형에 따른 교수실재감 인식과 학습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실제 교수자, 교수자 디지털 더블, 일반 디지털 휴먼 세 유형으로 집단을 나누어 실험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대상은 이러닝을 경험해 본 20대 학습자 63명이었으며, 교수자 유형별로 21명씩 무선 배치되었다. 강의는 각 5분씩 3차시로 구성되었으며, 학습자들은 자신의 집단에 해당하는 유형의 강의를 학습한 후 설문조사에 참여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통해 다변량 분산분석과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진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수자 유형에 따라 교수실재감에 차이가 있었다. 학습자는 실제 교수자의 교수실재감을 일반 디지털 휴먼보다 더 높게 인식하였으며, 교수자 디지털 더블과 실제 교수자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는 않았다. 둘째, 실제 교수자 영상이 교수자 디지털 더블과 일반 디지털 휴먼보다 더 높은 학습효과를 보였으며, 디지털 더블과 디지털 휴먼 간에는 학습효과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학습자는 교수자 디지털 더블에 대해 일반 디지털 휴먼 보다 실재감과 호기심을 더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디지털 더블을 교수자로서 인식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가 있음을 밝힘으로써 학습 촉진을 지원하는 디지털 휴먼 기반 에이전트의 활용 가능성과 설계 방안을 제언했다. 이는 디지털 휴먼의 특성 탐색 및 콘텐츠 설계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초로서, 향후 디지털 휴먼의 교육적 활용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