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6개월간의 노인여성이 한국무용과 댄스 스포츠 참여가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인자와 Framingham Risk Score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 목적이다. 총 142명이 실험에 참가했고, 6개월간 국거리, 살풀이, 자진모리 등을 활용한 한국무용(68명)과 룸바와 차차차를 활용한 댄스스포츠(47명)를 수행하였다. 6개월간의 생활무용 참가 후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인자 중 TC, HDL, LDL, TG에서 6개월간의 생활무용(한국무용, 댄스스포츠) 참가가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고(p<.01), 혈압에서는 댄스스포츠, 한국무용 순으로 효과적인 감소가 나타났다(p<.01). 둘째, Framingham risk score에서는 댄스스포츠, 한국무용 순으로 더 낮았고(p<.01), 심혈관질환의 위험율에서도 댄스스포츠, 한국무용 순으로 더 낮았다(p<.01). 이와 같은 결과를 종합해 보면, 6개월간의 한국무용과 댄스스포츠 등의 생활무용 참가에서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요인은 두 운동 모두 효과적인 감소를 가져왔고, Framingham risk score에서는 댄스스포츠, 한국무용 순으로 더 효과적인 감소를 나타냈다. 또한 심혈관질환의 위험율에서도 댄스스포츠, 한국무용 순으로 더 효과적인 감소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