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에서는 학업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대처, 사회적지지, 학업소진 정도를 알아보고 간호대학생의 학업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였다. 방법 이를 위하여 C시 소재 간호학과 2곳의 간호대학생 236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편의표집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t-test, ANOVA, Pe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Scheffe test 및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학업소진의 차이정도는 여학생, 학년에서는 2,3,4학년, 입학동기에서는 타인의 권유, 전공만족도에서는 불만족에서 소진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학업스트레스는 사회적지지(r=-0.370, p=.000)와 음의 상관관계, 소진(r=0.665, p=.000)과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 대처는 소진(r=0.152, p=.019)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사회적지지는 소진(r=-0.179, p=.006)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간호대학생의 학업소진 평균 점수는 5점 만점에 3.10점이었다. 학업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학업스트레스(β= .674, ρ<.000)와 학년(β=.286, ρ<.000)으로 설명력은 52%로 나타났다. 결론 간호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적 대처 사용의 증진과 사회적지지 강화를 위하여 학년별 초점을 둔 프로그램을 개발 및 그 효과를 검증하는 중재연구를 시행할 것을 제언한다.